2010년 06월 23일
학교가는 고양이
고양이 옷들을 눈으로만 보다가 제법 해볼만 할 것 같아서
세일러복을 만들어봤습니다
넘쳐나는 뱃살에 앞단추가 안닫히는 콩씨.. 흑..
게다가 입혀놓으니 계속 문워킹

얘는 이제 무슨짓을 해도 아무생각이 없지요.. @_@

여학생의 느낌 물씬 아우 예뻐라 //ㅅ// 꺄르륵
하는 김에 아예 본격적으로 만들려고 동대문 갑니다 ;ㅅ; )/
세일러복을 만들어봤습니다

게다가 입혀놓으니 계속 문워킹




하는 김에 아예 본격적으로 만들려고 동대문 갑니다 ;ㅅ; )/
# by | 2010/06/23 15:24 | 삼 고양이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