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프립뫄흐앙
스콘을 굽다. 싱싱한 폐(肺)드세요♪
냉동실에 복분자가 한가득 있더군요!

무얼할까 하다가 스콘을 구워보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홈베이킹 하면 제일 기본으로 굽는다는 스콘..'ㅂ'

그래서 복분자를 넣고 반죽을 해봤는데.. =.,=

으어 =.,- 무서워요 무서워

칼로 써는데 느껴지는 섬뜩함

정상 스콘과 폐(?) 스콘의 굽기전 모습입니다.

호두스콘은 아주아주 바람직한 모습인데 말이죠..

그래도 쨈발라 먹으니 맛있어요>_<

생긴게 쬐꼼 그렇습니다만..-_-;;;

우리집 폐암 아저씨랑도 냠냠냠

이글루스 가든 - 아기자기한 일상의 행복, 홈베이킹...
by 프립뫄흐앙 | 2008/06/15 19:26 | 트랙백 | 덧글(7)
시니어 마케팅
은행 실버테크 상품 노후가 든든해요
매일경제  기사전송 2008-04-22 16:16 

"오래 사세요"보다는 "잘 사세요"가 덕담인 시대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도 이젠 중장년층의 은퇴 후 삶, 노년층의 황혼기를 위한 '실버테크'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인생의 황혼기가 뒤안길이 돼선 안 된다.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갖가지 실버상품은 '건강한 노후'로 가는 지름길이다. 매월 생활비가 필요한 노년층에게 연금을 지급하는 예금ㆍ적금은 물론 때마다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닥터' 상품 등 노후 대비에 고심 중인 중장년층에게 안성맞춤인 상품들이 즐비하다.

◆ '고금리+절세' 일거양득

= 국민은행 'WINE정기예금'은 중장년층의 다양한 구미에 꼭 맞는 상품이다.

45~65세를 뜻하는 WINE(Well Integrated New Elder)세대에서 따온 WINE 정기예금은 지난해 7월 선보인 이후 16일 현재 5조506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릴 정도로 고객은 물론 은행에도 효자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연 0.8%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8% 이자수익이 가능하다.

회갑ㆍ칠순 고객에게 최대 연 0.4%포인트, 은퇴 후 퇴직금 등을 예치하면 연 0.2%포인트 특별이율이 제공된다. 가입기간 중 가입자나 배우자가 건강검진표를 제출해도 연 0.25포인트 웰빙이율이 주어진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다. 해지하지 않으면 자동 연장돼 최장 10년까지 예치가 가능하다.

'실버웰빙 연금신탁'은 원금보전 상품으로 실적배당은 물론 납입금의 100% 범위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절세상품'이다. 매월 20만원씩 저축한다면 300만원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또 5만원 이상 납입하거나 가입 후 6개월 안에 60만원 이상 적립한 경우 최고 7200만원까지 24시간 상해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만 18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고 적립기간은 10년이다. 신탁금액은 1만원 이상 분기당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 단 중도해지시 매년 원금과 이자에 대해 기타소득세 22%와 5년 이내 해지시 추가로 2.2%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한은행은 목돈 마련은 물론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선보였다.

가구주면서 무주택자이거나 주택가격이 3억원을 넘지 않으면 1년 동안 납입한 금액 중 40% 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도 가능하다.

'신한연금신탁'은 연금 수령에 소득공제, 저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10년 이상 가입하면 만 55세 이후에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분기마다 30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연금식 상품으로 생활비 마련

= 하나은행은 예금, 연금, 대출에 이르는 세 가지 특별상품으로 노년층을 유혹하고 있다. '부자되는 연금통장'은 역모기지 수령고객 및 국민, 공무원, 군인, 사학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연금통장을 연금수령 계좌로 지정해 이체하면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창구거래 수수료도 월 10회 면제되고 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연 3% 수익도 가능하다.

'부자되는 정기예금'은 남자 60세 이상, 여자 55세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는 생계형 상품이다. 1년 이상 가입해야 하지만 최초 100만원 이상 예금하면 연 5.76%(3월 말 기준)에 달하는 노후 특별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는 주택연금도 역모기지 상품으로 든든한 '은퇴 후 보험'이다. 집을 보유한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집을 담보로 맡기고 사망할 때까지 매월 생활비를 연금식으로 타서 쓰는 금융상품. 시가 6억원 이하 1주택자에 한해서 가입할 수 있다.

사후에 집을 처분해서 대출금을 일시에 갚게 되며 정산 후 남는 금액은 자녀에게 상속된다. 담보대출이나 임대보증금을 끼고도 가입할 수 있다.

◆ 은행이야 병원이야

= 노후 자금 마련은 물론 고객 건강까지 책임지는 웰빙형 상품도 인기 만점이다.

우리은행 '월스앤헬스정기예금'은 3년 이내 거치기간 후 최장 5년 범위에서 매월 또는 석 달, 1년마다 연금식으로 타 쓰는 예금이다. 물론 만기시 한꺼번에 수령할 수도 있다. 거치기간에는 연 4.90%, 원리금 지급 기간에는 연 4.80%(17일 현재)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고객에게는 무료 보험 서비스도 제공된다. 3000만원 이상 가입한 만 15세 이상 65세 미만 고객이 질병, 상해로 입원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입원비를 지원한다. 3000만원 미만 가입 고객에겐 상해사망시 100만원을 보장하고 최고 1억원짜리 제3자 배상책임 보험상품을 제공한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외환은행 '안심체크정기예금'은 건강검진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효도상품이다. 최고 연 4.9%(17일 기준)의 이자를 기대할 수 있고 가입 후 3개월부터 만기일까지 아무 때나 원하는 날짜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위내시경 등 기본서비스, 3억원 이상이면 CT 등 종합서비스, 5억원 이상이면 전립선 초음파 등 정밀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만 30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 예금기간은 1년이다.

[임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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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뭉칫돈 쥔 어르신 마음을 잡아라"
한국일보  기사전송 2008-03-31 03:15 
건강 관리·문화 행사… 밀착형 실버 마케팅
무료 의료·보험 등 종합 노후 서비스 맞춤 제공

# 장석연(65) 할아버지는 작년 봄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누렸다. 그는 나무망치로 공을 치는 게이트볼 경기의 간판선수. 그가 속한 ‘도봉클럽’(회원 150명)은 지난해 9,000여 팀이 참가한 전국 어르신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상금 300만원)했다. 대회 주최는 흔히 예상하듯 체육단체나 정부 유관기관이 아닌 은행(국민은행)이었다. 국민은행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자, 다음달 2회 대회를 연다.

2연패를 노리며 연습에 몰두하던 장 할아버지는 “돈 되는 일만 하는 은행이 대회도 열고 상금도 후하게 주는 등 모처럼 노인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같다”며 “대회가 끝난 뒤 다른 은행에 묵혔던 목돈을 국민은행에 옮기는 팀원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 홍모(75) 할아버지는 복부비만(허리 38인치)이 걱정될 때마다 거래은행(신한은행)에 전화한다. 자신의 식생활에 맞는 조언과 운동량 확인 등 병원보다 훨씬 살가운 조언을 해주기 때문이다. “병원엔 직접 가야 하는데, 은행은 전화만 하면 꼼꼼한 상담을 무료로 해줘요. 처음엔 놀랐죠. 지금은 고마워요.” 홍 할아버지는 훌라후프를 하라는 조언을 따를 참이다.

시중은행이 어르신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저 이자 몇 퍼센트(%) 더 얹어주고, 수수료 몇 푼 깎아주는 수준이 아니다. 노인들이 정말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는 ‘밀착형 실버 마케팅(Silver Marketing)’으로 진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 문화활동 지원, 시시콜콜한 몸의 변화까지 점검해주는 가족 주치의(건강관리) 서비스, 불의의 사고를 대비한 무료 보험가입, 노후 여행 서비스 등이다. 물론 금리 수준이나 금융 관련 부가서비스도 다른 상품에 비해 유리하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들의 실버 마케팅은 각종 금융 및 제휴서비스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 전략으로 진행되고 있다. ‘WINE(Well Integrated New Elder)세대’(국민은행), ‘탑스시니어플랜’(신한은행), ‘웰스앤헬스’(우리은행)는 각 은행을 대표하는 실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지난해 은퇴준비 포럼, 은퇴상담 전문솔루션 구축, 무료 노후컨설팅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밀착형 실버 마케팅의 확산은 무엇보다 노인 고객이 지니는 금융거래의 특성 때문이다. 사실 젊은 고객은 거래실적보다 수익률을 쫓는 불나방으로 변한 지 오래다. 지난해 펀드 열풍이 일으킨 ‘머니 무브’(Money Move) 현상은 은행들에게 고객의 배신으로 여겨질 법하다. 반면 어르신들은 돈을 불리기보다 지키려는 성향이 강해 은행 적금과 예금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더구나 노인들은 대개 목돈을 쥐고 있다. 국민은행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객의 은행 거래 비중은 10.8%에 불과했지만, 예금 비중(21%)은 상대적으로 높아 다른 연령에 비해 자산 축적이 돼있음을 알 수 있다. 노인들은 또 일단 거래를 트기만 하면 은행을 바꾸지 않는 성향도 강하다.

뭉칫돈을 쥔 충성스런 고객 확보(성장동력) 외에 은행의 속셈은 또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사회에서 소외 받는 측면이 있는데, 은행이 앞장서 노인들의 여가를 챙기고 바라는 부분을 살뜰히 채워주면 전반적인 은행의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고찬유기자 jutda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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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립뫄흐앙 | 2008/06/02 14:54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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